저자와 출판사를 잇는 곳,
다함미디어입니다

책 한 권 내고 싶을 뿐인데…
출판은 뭐가 이리 복잡할까?

기획출판, 자비출판, 대량출판, POD 출판…
알아보면 끝도 없이 튀어나오는 출판의 종류들.
도대체 내 원고는 어떤 절차를 따라야
책의 모양을 띄고 서점에 진열될 수 있을까요?
처음부터 오랜 경험을 가진 출판기획 전문가와
상의하시는 게 답입니다.

기획부터 편집, 디자인, 유통, 마케팅까지
전문가들이 함께합니다.

출판의 모든 길을 설계하는 기획의 집,
다함미디어

“무엇을, 어떻게, 누구에게?”
출판의 본질은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001

다함미디어는 저자의 생각을 독자의 언어로 번역합니다.
콘셉트에서 제목, 구성까지
— 시장과 콘텐츠를 함께 읽으며
가장 적확한 방향성을 설계합니다.

기획이 형태가 되는 순간,
책이 세상과 연결됩니다.

002

편집·디자인·제작의 모든 과정은
메시지를 시각화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문장을 이미지로,
스토리를 물성으로 구현하여
한 권의 책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도록 만듭니다.

출간 이후가 진짜 시작입니다. 독자에게 닿는 길까지 함께 갑니다.

pexels jmark 301988

출판은 단순한 제작이 아니라
관계의 예술입니다.
홍보, 미디어 노출, 강연, SNS 전략까지 —
책이 독자에게 닿는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