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와 출판사를 잇는 곳,
다함미디어입니다
책 한 권 내고 싶을 뿐인데…
출판은 뭐가 이리 복잡할까?
기획출판, 자비출판, 대량출판, POD 출판…
알아보면 끝도 없이 튀어나오는 출판의 종류들.
도대체 내 원고는 어떤 절차를 따라야
책의 모양을 띄고 서점에 진열될 수 있을까요?
처음부터 오랜 경험을 가진 출판기획 전문가와
상의하시는 게 답입니다.
기획부터 편집, 디자인, 유통, 마케팅까지
전문가들이 함께합니다.
출판의 모든 길을 설계하는 기획의 집,
다함미디어
“무엇을, 어떻게, 누구에게?”
출판의 본질은
질문에서 시작됩니다.
다함미디어는 저자의 생각을 독자의 언어로 번역합니다.
콘셉트에서 제목, 구성까지
— 시장과 콘텐츠를 함께 읽으며
가장 적확한 방향성을 설계합니다.
기획이 형태가 되는 순간,
책이 세상과 연결됩니다.
편집·디자인·제작의 모든 과정은
메시지를 시각화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문장을 이미지로,
스토리를 물성으로 구현하여
한 권의 책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도록 만듭니다.
출간 이후가 진짜 시작입니다. 독자에게 닿는 길까지 함께 갑니다.
출판은 단순한 제작이 아니라
관계의 예술입니다.
홍보, 미디어 노출, 강연, SNS 전략까지 —
책이 독자에게 닿는 전 과정을
함께 설계합니다.
